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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함께 오케스트라를…어린이대공원, 음악회 등 행사 


 
서울시설공단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우선 9일 오후 7시 음악분수 앞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음악회를 연다. 90분 간의 공연에서는 ‘넬라판타지아’를 비롯해 ‘마법의 성’, ‘거위의 꿈’ 등의 연주가 펼쳐진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또 서울어린이대공원내 중앙로에 있는 ‘포시즌 가든’에서는 대표적인 여름꽃인 백일홍 100만 송이가 폈다. 꽃이 장관을 이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공단은 지난해 야생화 꽃밭 1000㎡(제곱미터)를 시작으로 올해는 2500㎡ 규모로 확대해 계절별 다양한 꽃으로 가득찬 ‘포시즌 가든’을 조성했다. 올해는 이번 여름을 앞두고 백일홍 100만 송이를 이곳에 식재했다. 
 
서울어린이대공원내 꿈틀꿈틀놀이터 옆에 위치한 물놀이장도 지난달 개장했다. 이달 25일까지 낮12~6시 무료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