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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랄 레시피] 화이트 금어초와 수국으로 꽃 바구니를

플로랄 레시피8 - 수국

 

꽃송이의 부피가 크고 한 송이만으로도 탐스러운 느낌을 주는 수국은 크기와 색상이 다양하고 연출이 좋아서 플로리스트에게 사랑받는 소재다.

 

 

특히 화이트 수국은 깔끔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웨딩에 빠짐없이 등장한다. 화이트 수국은 배우 심은하의 부케로도 유명하다.       

 

 

금어초와 수국을 방사선 배열하여 바스켓에 담는다. 같은 종류의 꽃을 모아 그루핑(grouping) 배치하면 명확하게 정리된 느낌을 줄 수 있다. 


금어초와 수국을 바스켓에 담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해보자.

 

글·사진=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