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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관내 223곳 수해 사전 점검

강북구청이 오는 4월 25일까지 지역 내 수방시설과 수해 취약지역 등 223곳에 대한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간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올해 우기를 대비하여 지난 2월 27일부터 빗물펌프장 등 각종 수방시설과 공사장, 축대, 옹벽, 절개지 등 수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철저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 △하천 5개소 △소하천 2개소 △빗물펌프장 5개소 △빗물받이 1만 9,816개 △하수관로 336km △하수맨홀 1만 982개, 풍수해 취약시설로 △민간 공사장 6개소 △공공 공사장 28개소 △사면시설 52개소 △도로시설물 26개소 △돌출시설 37개소 △지하시설 60개소에 대한 점검에 들어간다.

점검은 2단계로 1단계가 2~3월 담당 부서장 및 전문가 점검, 4월 중 2차 점검 및 정비로 진행된다.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발견 즉시 정비하고, 구조적 균열, 붕괴, 전도 등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응급 조치 후 우기 전까지 모든 정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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