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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돋보기]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2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2월에는 예비 초1~3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할수록 행복해지구’ 강좌가 있다. 지구의 다양한 생물종에 대해 알아보고, 생물종 다양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내용이다. ‘우리집에서도 탄소가 나온다고요?’ 강좌에서는 생활 속 어디에서 탄소가 발생하는 지 이해하고 보드게임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방법도 알게 된다.

초 3~4학년을 대상으로는 우리 주변 동물을 그려보는 ‘그리는 토요일’ 강좌가, 초 4~6학년을 대상으로는 그린 직업체험 ‘환경작가’ 편이 진행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친환경 공예방, 전통차, 친환경 면 라이너 만들기 강좌 등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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