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음식점이나 패스트푸드점 등에 제휴할인 문구가 있으면 남 일처럼 보일 떄가 있다. 통신사 10~20% 할인은 손쉽게 쓸 수 있지만, 할인율이 30%가 넘어가면 분명 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던 중 최근 눈에 들어온 것이 뚜레쥬르의 50% 할인 문구다. 비록 한도가 크지는 않지만 통신사의 VIP등급이라면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요즘에는 통신비가 저렴하지도 않아 비자발적 VIP등급이 되는 사람도 결코 적지 않다. 기자 역시 남편이 SKT VIP 등급 회원이어서 함께 가봤다. 성북구나 강북구 주민들이 그래도 부담 없이 방문하면서 좀 여유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중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에 있는 중구 쌍림동 제일제당센터가 꼽힌다. 뚜레쥬르 매장이 이곳 1층에 100평 넘는 규모로 들어서 있다. 인근 행선지 중에서도 무엇보다 1만원 이상 구매시 2시간 주차 무료다. 주차장 인심이 후한 곳으로는 두타도 빼놓을 수 없다. 10만원 ‘미만’ 구매시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이곳은 또 1인 소파 좌석이 있다. 복도 한 켠을 활용해 만든 것으로, 혼자 온 손님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빵이나 커피 등을 먹을 수 있다. 또한 매장 밖에는 작
강북문화재단이 오는 17일 오후 3시 마티네 콘서트 ‘우리가 사랑한 음악들’을 진행한다. 이 콘서트는 올해 재단의 첫 기획공연으로,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무료 생중계된다. 재단은 이번 공연에서 바리톤 박정훈과 함께 테너 정주영, 테너 이성신, 베이스바리톤 박진현으로 구성된 ‘팝페라콰르텟 디에스’를 초청했다. 이들은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해외 유명 팝 음악, 월드뮤직, 우리 가요 등 다채로운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소프라노 송은혜도 특별출연한다. 재단은 문화향유 기회가 축소된 구민에게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신세계그룹이 인수한 SK와이번스 야구단이 정규 시즌을 앞두고 새 구단명 ‘SSG 랜더스’에 맞는 엠블럼과 심볼 등을 확정해 발표했다. 12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SSG 랜더스는 새 로고를 빨간색을 기본 색깔로 정해 만들었다. 이 색깔은 ‘승리를 염원하는 열정’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붉은색이라는 의미의 ‘카리스마틱 레드’ 컬러다. 인천 야구의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메인 엠블럼은 우주선이 ‘미지의 개척지’에 착륙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상단에 랜더스(LANDERS)가 가진 의미 중 하나인 ‘착륙선’이 새로운 미지의 개척지에 착륙하는 형상을 담았으며, 가운데 부분에는 SSG LANDERS의 새로운 로고를 넣었다. 또한 구단 심볼은 랜더스의 약칭인 L’s로 정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오클랜드 애슬렉티스(Athletics)가 A’s라는 팀명의 약칭을 심볼로 사용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추후 유니폼과 마스코트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오뚜기가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오뚜기는 11일 이강훈 대표 명의로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사과문에서 오뚜기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런 마음”이라며 “미역 공급 업체(3개) 중 1개 업체가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뚜기는 이어 “현재 명확히 밝혀진 사실은 없으나, 고객님의 불안감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뚜기 옛날미역과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중 제조일자 부분에 ‘F2’라는 표기가 된 제품은 환불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지역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돈암동 한살림이 리모델링을 거쳐 11일 재개장했다. 길음뉴타운에서 출발하면, 모당약국에서 성신여대역 방향으로 가다가 우측 대로변에 있다. 이날 재개장을 앞두고 매장 측은 조합원들에게 전체 문자를 보냈다. 이날 하루 동안 5만원 이상 구입시 10% 할인을 해준다는 소식에 아침부터 구매자들이 운집했다. 매장 외벽에 부착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였지만 오전 9시30분부터 입장이 가능했다. 기자 역시 이날 오전부터 장보기 행렬에 동참했다. 오전 9시 50분쯤 한살림 매장은 꽉 차는 느낌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제한으로 인해 줄을 서서 천천히 한 명씩 입장이 가능했다. 또 입장 전에 발열 체크도 해야 한다. 한 달 가까이 리모델링을 마친 뒤 재개장을 한 한살림 매대에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눈에 띄었다. 그 중에서 유기농 딸기가 인기였다. 500g에 6600원에 판매했는데 기자도 두 팩 샀다. 다른 주부들 역시 딸기를 필수 아이템처럼 샀다. 리모델링으로 인해 지그재그로 동선이 다른 이용자와 부딪힐 수 있는 것을 해소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배치의 변화로 인해 같은 넓이의 공간이었지만 더 넓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루이스 헤이의 유명 서적 ‘임파워링 우먼’이 여성 CEO들에 의해 국내에 번역 출간됐다. 스타라잇 출판사는 최근 헤이의 책을 ‘21세기에 성공하는 힘 있는 여자’라는 제목으로 번역출간한다고 밝혔다. 원작의 부제처럼 여성이 자신을 사랑하고, 일상에 행복을 가져다주며, 그동안의 억압을 벗어나기를 권하는 내용인 이 책은 동시대 여성들에게 힘을 주고자 한다. 저자는 여성들이 주관적이고 독립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내면의 지혜와 연결되어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며 살아갈 것을 끈기 있게 권하고 있다. 책에서 또 저자는 사랑, 재정, 건강, 자기표현 등에서 여성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며, 어떻게 말을 하며, 이웃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가고 있다. 쉽게 말해 인생 선배가 전하는 여성성공학 길잡이인 셈이다. 이 책을 만든 사람은 스타라잇 출판사의 여성 CEO인 김태은 대표와 엄남미 대표다. 김 대표가 번역을, 엄 대표가 감수 겸 편집을 맡았다. 김태은 대표는 인기 엄마 유튜브 회사 맘스라디오 대표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여성이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고, 내면의 꿈을 펼쳐나가는 인생의 기회가 되
사라다빵, 소세지빵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더본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신메뉴 남도떡갈비샌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남도떡갈비샌드는 곡물빵에 직화 방식으로 구워낸 떡갈비와 구운 양파, 표고버섯, 치즈, 할라피뇨 등을 넣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빽다방 측은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좋고,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제격인 메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미국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쉐이크쉑버거가 다음달 초 롯데백화점 노원점 1층에 15호점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른바 ‘쉑쉑버거’로 불리는 쉐이크쉑은 최근 노원 롯데백화점 1층에 공사 가림막을 설치하고, 이를 꾸미는 호딩아트(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에 그리는 작품)를 꾸몄다. 쉐이크쉑 측은 노원 지역의 지역아동센터에 제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쉐이크쉑의 브랜드 미션인 ‘스탠드 포 썸씽 굿세상에 필요한 사려 깊은 가치)’ 실천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는 입장이다. 이번 오픈으로 쉐이크쉑을 찾는 노원 주민들에게는 이동거리가 가벼워지게 됐다. 노원주공7단지를 기준으로 보면, 이전에는 가장 가까운 두타점까지 약 14㎞(40분)를 이동해야 했지만, 이제는 1㎞ 이내의 거리로 좁혀지는 셈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퓰리처상 사진전 앵콜전시’가 당초 이달 28일에서 다음달 21일로 전시 기간이 연장됐다. 주최 측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공지를 통해 이와 같이 알렸다. 아울러 평일조조, 평일일반, 주말조조 입장 예매에 대해 20~30%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취재진은 27일 오후 전시장을 찾았다. 26일 오후 기준으로 27일자만 매진으로 나오는 상황이었지만, 예술의 전당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했다. 신용카드로 구입했다. 또한 미리 예매를 하지 못한 경우에도 현장 구매가 가능했다. 행사에서는 ‘네이팜 탐 소녀’라는 제목의 베트남전 참상을 알린 유명 사진작품을 비롯해 퓰리처상을 받은 많은 보도사진 작품들이 전시돼 있었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돼 있어 눈으로만 감상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취재 중 아프가니스탄에서 순직한 안야 니드링하우스 사진기자의 작품을 모은 특별전도 함께 볼 수 있다. 니드링하우스는 AP통신 기자로 2014년 아프가니스탄 선거 취재 중 탈레반 측 경찰에 의해 피격돼 사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최근 몇 년 전부터 활발하던 이종 제품간의 콜라보 시도가 여전히 뜨겁다. 25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 회사는 빙그레의 유명 스낵 꽃게랑과 콜라보한 ‘꽃게랑면’ 컵라면을 출시한다. 꽃게랑면은 과자 속 꽃게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컵라면이다. 쫄깃한 식감의 면발에 시원한 꽃게탕 국물을 살렸다. 오뚜기가 과자로 라면을 만들었다면, 빙그레는 라면으로 과자를 만들었다. 바로 오뚜기의 인기 제품인 참깨라면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께라면타임' 스낵이다. 케첩과 마요네즈, 할라페뇨로 만든 전용 소스와 스낵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25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최근 CU편의점은 구두약으로 유명한 말표와 콜라보한 초콜릿 제품인 ‘말표 초코빈’을 출시하기도 했다. 말표 구두약처럼 생긴 용기를 열면, 초콜릿이 안에 들어 있다. 밀가루로 유명한 곰표는 앞서 점퍼, 맥주, 가방 등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26일 공식 오픈하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에 레고스토어도 들어섰다. 레고코리아는 더현대 서울 5층에 레고스토어 12호점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레고스토어는 레고그룹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디자인한 전문 매장이다. 레고를 재밌게 경험할 수 있도록 레고 블럭으로 만든 다양한 전시품과 체험 공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곳에는 원하는 블럭을 원하는 만큼 골라 담아 구매하는 ‘픽어브릭’존과 나만의 맞춤형 피규어를 꾸밀 수 있는 ‘빌드어미니피규어’ 존도 있다. 레고 측은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이달 28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레고스토어세트를 증정하는 등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준다. 레고코리아 측은 “레고의 더욱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이고 대중 및 레고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한돈자조금이 국산 삼겹살 소비진작을 위한 할인 이벤트 일정을 공개했다.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한돈 소비도 진작하고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도 할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함이다. 24일 한돈자조금 발표에 따르면, 자조금 측은 한돈몰을 통해 다음달 2~31일 기획전을 진행한다. 50% 할인 기획세트를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쿠팡이 다음달 1~7일, B마트가 다음달 2~8일 할인 이벤트를 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285개 매장에서 할인 행사를 한다.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다음달 3일까지 앞다릿살, 뒷다릿살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달 중순 한 차례 할인 행사를 한 이마트는 다음달 3~10일 다시 행사가 있다. 특히 자조금 측은 3월 3일 삼겹살데이 당일 상생상회의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페이지를 통해 삼겹살, 앞다릿살, 뒷다릿살 세트를 42% 할인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창동 초안산근린공원에 다음달 2일부터 반려견놀이터가 개장한다. 이 놀이터는 지난 2017년 서울 최초 반려견놀이터로 개장돼 하루 평균 100여 마리의 강아지가 이용해왔다. 놀이터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이용료는 없으며, 매주 월요일과 동절기, 우천시, 코로나19로 인한 휴장 권고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이 반려견놀이터는 13세 이상 견주가 동행한,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이 가능하다. 견주는 배변봉투와 목줄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싸움의 우려되는 맹견이나 질병감염이 의심되는 반려견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이번 개장에서 도봉구청 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출입자 체온측정, 사회적거리두기, 소독액 비치 등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샘표의 서양식품 브랜드 폰타나가 1인용 파스타 소스를 최근 출시했다. 총 6종으로, 1인 가구뿐만 아니라 각 가족 구성원이 원하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한 라인업은 6종으로 ‘카르니아 베이컨 & 머쉬룸 크림’, ‘파르마 콰트로치즈’, ‘볼로냐 베이컨 볼로네제 파스타 소스’, ‘나폴리 뽀모도로 토마토’,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 등이 있다.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서로 취향이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좋아하는 맛을 즐기고 싶어 하는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파우치 타입 파스타 소스는 최근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샘표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파우치 타입 파스타 소스 시장은 전년보다 23% 이상 확대됐다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한국민속촌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장승제와 달집태우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에는 한 해의 소원을 빌고 그 해의 계획을 구상하는 일이 많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부정한 것을 정화하는 역할인 생대나무, 솔가지를 넣어 태우는 것으로 대나무 터지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액을 태워버리고 마음 속 짐을 날리는 것이 선조들의 전통이었다. 장승제에서는 마을을 지키는 장승을 세워 이웃 간의 화합과 안녕을 기린다. 한국민속촌은 이달 27일 장승제를, 28일 달집태우기 행사를 한다. 민속촌 측은 올해 행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전담 직원을 배치해 안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입장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