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주민의 편의를 위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성인은 정부24 또는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후 발급이 되면 신분증과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을 지참해 신 여권을 받아가면 된다. 하지만 대리수령은 불가하다. △여권 최초 신청자 △미성년자 △상습 분실자 △관용ㆍ긴급여권 신청자 △로마자 성명 변경 희망자 등은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없다. 또 구청은 여권 신청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여권 안내 QR코드도 전파하고 있다. 구청은 매주 목요일에는 밤 8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 평일 일과 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도 편리하게 여권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는 주민들의 방문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구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의정부시가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협의체는 청년정책의 수요자인 청년 당사자가 직접 정책을 구상하고 제안하는 의정부시 청년들의 대표 시정 참여 기구로 꾸려진다. 19~39세 청년으로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뒀거나 의정부시 소재 직장, 대학,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위원 임기는 2026~2027년 2년간이다. 이들은 역량 강화 교육 및 분과별 회의 등을 거쳐 청년정책을 발굴 및 제안하고, 청년 네트워크 확대 등 청년문제 해결에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활동한다. 김영리 의정부시 청년정책과장은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청년들이 스스로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 실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이 이달 28일 서울시 건강총괄관 정희원 작가를 초청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중랑 이음:인문학’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다. 이 시리즈는 “어제의 질문이 오늘의 배움으로,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가능성으로”를 슬로건으로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달 강연은 서울아산병원 교수 출신으로, 현 서울시 건강총괄관인 정희원 작가가 강연한다. 정 작가는 ‘느리게 나이드는 습관으로 자기돌봄 하기’를 주제로 강연하며, 지속 가능한 건강습관과 일상의 실천을 중심으로 한 자기 관리법을 소개한다. 조민구 재단 이사장은 “주민이 함께 인문학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차인표 작가가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 그리고 『그들의 하루』’를 주제로 강북구청에서 강연을 마쳤다.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 14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차 작가의 명사특강에 주민 500여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아람 피아니스트의 사전 연주 후 차 작가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차 작가는 오랜 시간 실천해 온 ‘읽기ㆍ쓰기ㆍ운동’이라는 세 가지 습관이 하루의 균형을 잡고 삶의 방향을 정립하는 데 어떤 힘이 되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전했다. 또 그는 독서를 통한 사고 확장, 글쓰기를 통한 감정 정리와 성찰, 운동을 통한 신체ㆍ정신의 회복 과정 등을 밝혔다. 이순희 구청장은 “2025년 명사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주제와 폭넓은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들이 풍부한 지식과 감동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동주민센터 13곳과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에 리튬배터리 전용 수거함과 전용 소화기를 이달 중 설치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리튬배터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내용이다. 보조배터리, 무선청소기,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사용되는 리튬배터리는 편리성은 높지만, 수분이나 충격에 민감해 잘못 폐기할 경우 폭발이나 화재 위험 등이 크다. 구청은 주민이 배출한 리튬배터리는 환경부 지정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수거ㆍ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리튬배터리 전용 수거함 설치는 화재ㆍ폭발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안성시가 지난 24일 ‘제1회 죽산시장 곱창축제’를 열었다. 죽산시장은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에 곱창특화상품 개발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선정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앞서 시장 측은 이 공모에 선정돼 경기도 예산 1억원을 지원받아 곱창 특화상품 개발에 나섰다. 시장은 한국조리박물관의 기술지원을 받아 곱창과 막창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위생 및 조리컨설팅, 메뉴 시연회, 상인 교육 등을 진행해왔다고 한다. 현재 5개 점포가 곱창 특화상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막창튀김, 막창로제떡볶이, 곱창파스타 등 새롭게 탄생한 곱창 메뉴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죽산 전통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축제의 정례화 및 ‘곱창 특화시장’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해 그동안 침체됐던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양원미디어센터의 AI 교육을 수료한 감독의 해외 영화제 진출이 화제다. 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지난 5~7월 구민 대상 ‘인공지능(AI) 영화 제작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단편 인공지능(AI) 영화 9편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참가자들은 클링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했다. 워크숍에서 제작된 석중휘 감독의 <내일로 가는 문>은 스페인 ▲‘제20회 마르베야 국제영화제’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리스 ‘2025 라리사 루미나 인공지능(Larissa Lumina AI) 단편영화제’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 등 총 6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이혜미 감독의 <런 해미 런>은 국내 제3회 죽서단편 인공지능(AI)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알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의 창의성과 실험적 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중랑양원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기반의 문화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28일 고용평등 및 여성고용노동정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 협약은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 등 일부 여성 고용노동정책이 고용노동부에서 성평등가족부로 이관됨에 따라 양부처간 협력을 강화하여 정책의 연속성과 현장지원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적극적고용개선조치 및 고용평등임금공시제 운영에 필요한 고용보험 데이터 활용ㆍ연계, 새일센터 집단상담 홍보, 참여자 연계 등 행정적ㆍ기술적 지원을 계속한다. 또 성평등가족부는 이관받은 정책의 고용평등ㆍ여성경제활동 촉진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고용노동부와 공유하여 여성 고용노동 정책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부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11월 15일 중국 회유구 청소년 합창단과 협연 공연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행사는 소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구립 소년소녀 합창단 정기 공연 및 중국 회유구 청소년 합창단 특별 공연으로 꾸려진다. 출연진은 황주연 지휘자와 심태연 반주자, 소년소녀 합창단, 중국 회유구 청소년 합창단, 소년소녀 합창단 졸업생 특별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례로 5750만원 피해를 입은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을 사칭한 인물은 A건설업체에 농수로 개선 건으로 전화했다며 위조 명함을 보낸 후 접근했다고 한다. 사칭범은 농수로 개선 공사에 앞서 다른 급한 사안이 있다며 다른 업체 자재를 대신 구매하고 대금을 송금해 달라고 했다. 이에 업체는 5750만원을 송금했다. 이후 사칭범이 추가 대납을 요구하자 경기도종자관리소에 관련 직원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칭임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도청은 23~25일 중 유사한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 사칭 사건이 총 5건 발생했으며, A건설업체를 제외한 다른 곳은 사전에 신고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했다. 이 사칭범은 경기도 도정 슬로건이 인쇄된 위조 명함을 사용하고, 허위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했으며 실제 근무하지 않는 직원의 이름을 넣었다고 한다. 서기천 총무과장은 “도청 공무원이 업체에 직접 연락해 거래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국기술교육대가 24일 서울 드래곤시티 랑데부홀에서 ‘2025 국제 직업교육훈련(TVET)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 행사는 ‘한국기술교육대와 함께하는 직업교육훈련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산업ㆍ기술 대전환 시대 글로벌 직업교육훈련(TVET)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노동기구 국제교육센터(ITCILO), 프랑스 국립공예원(CNAM), 독일 직업연구대학(HdBA),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대학,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각국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유길상 총장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능력개발교육원, 온라인평생교육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등을 통해 산업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직업훈련 시스템을 구축ㆍ지원하고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직업훈련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면서 “이번 콘퍼런스가 주요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훈련(TVET) 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후 세션에서는 해외 기관의 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독일 연방노동청 산하 직업연구대학(HdBA)의 안드레아스 얀코비치(And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거주했던 동교동 사저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된다. 최근 국가유산청은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에 대한 등록 예고를 발표했다. 이 집은 한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공간으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63년부터 거주했다. 현재의 건물은 2002년 대통령 퇴임에 대비하여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사저동과 경호동을 신축한 것이다. 지난 28일 열린 문화유산위원회에서는 ▲ 「국가등록문화유산 명칭부여 지침」에 따라 등록 명칭은 역대 국가등록문화유산 대통령 가옥 명칭을 고려해「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으로 하고, ▲ 등록범위는 현 가옥이 위치한 토지1필지(573.6㎡, 동교동 178-1번지)와 그 필지 위에 위치한 건물 2동(사저동, 경호동)으로 하며 ▲ 필수보존요소로 대문(문패 포함), 2층 내부공간 전체를 권고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에 대하여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을 거쳐,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고용노동부는 올해 1∼9월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가 141,909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103,596명)보다 37.0%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작년 한 해 육아휴직 수급자 13만2535명을 넘어선 수치다. 최근 고용부에 따르면, 육아휴직급여는 월 최대 1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으로, 기간도 1년에서 최대 1년 6개월로 늘었다. 육아휴직의 독소조항으로 꼽혔던 복직 6개월 후 육아휴직급여 25%를 지급받는 사후 지급금 제도도 완전히 폐지됐다. 고용부는 또 올해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5만2279명으로 전체의 36.8%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육아휴직 사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남성으로 나타나 맞돌봄 문화가 확산된다는 취지다.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남성 육아휴직의 확산은 단순한 통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일가정 양립 문화가 성숙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 근로자도 부담 없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김소월 시인의 명작 진달래꽃 출간 100주년을 기념해 ‘진달래꽃, 백년의 노래’를 주제로 ‘2025 소월문화제’를 11월 1일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성동구가 주최하고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가 주관하는 ‘소월문화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족시인 김소월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성동구의 문화 정체성을 이어가는 상징적인 축제로 진행돼 왔다. 올해 2회로 이 행사는 왕십리에서 작품활동을 했던 시인의 호를 딴 ‘소월아트홀(왕십리로 281)’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김소월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통해 조명하고, 구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김소월의 대표작 ‘진달래꽃’을 모티브로 한 ▲그림 그리기 ▲장식 만들기 ▲부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김소월의 시를 노래로 감상하고 퀴즈를 통해 소월의 작품 세계를 알아보는 시간이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김소월과 깊은 인연을 지닌 성동구에서 소월문화제를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소월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성동만의 품격 있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
강북구청이 ‘우산 수리 및 칼 가위 갈이 서비스’를 11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문 인력이 각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수리하고 무뎌진 칼과 가위를 직접 갈아주는 내용이다. 구청은 앞서 3~9월 기준 우산 3370건, 칼/가위 12,198건을 무료로 수리했다. 이는 고장 난 생활용품을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내용이다. 이에 구청은 올해 마지막 운영으로 11월 일정을 진행한다. 번2동을 시작으로 11월 27일 우이동에서 마친다. 1인당 우산 2개, 칼ㆍ가위는 5개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자동 우산이나 골프ㆍ수입 우산 등 고가의 우산, 고가의 칼ㆍ가위는 수리 대상에서 제외되며, 칼과 가위를 가져올 때는 반드시 칼집에 넣거나 신문지 등으로 감싸 안전하게 가져와야 한다. 사업은 내년 3월 재개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