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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지중화사업 주민설명회 열어

금천구청이 금천고 등 학교 주변 통학로의 지중화사업에 대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설명회는 주민, 상인, 학교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과 향후 계획,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는 자리다. 앞서 지난 25일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27일 시흥3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금천고 등 초중고 5개 학교가 밀집해 있는 시흥대로 93~143이 대상지라고 한다. 해당 지역은 서남권의 관문 역할을 함에도 전주와 공중선이 혼재돼 도시 미관 및 안전 측면에서 개선 요구가 높았다는 구청 설명이다.

총 128억원의 사업비 중 76억원이 외부 재원이며, 구청은 2026년부터 지중화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고, 서남권의 관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도록 하겠다”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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