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공정경제과가 중고 아이폰 해외배송 상품에 대한 주의를 강조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중고아이폰을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과 관련된 배송지연, 환급지연 등 소비자상담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9월 24일 첫 접수 이후 지금까지 60건이 접수됐다고 한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에도 전국적으로 962건의 소비자피해가 접수됐다고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SNS 광고나 블로그 후기 등으로 소비자를 유도한 뒤 해외 배송을 핑계로 배송 기간을 2~4주 잡은 뒤 시간을 끌며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방해하고 대금 환급을 지연하는 식이다. 경기도는 청소년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중고교를 대상으로 피해사례를 홍보하고 유사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사업자에 대한 조치를 요청했다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8일 오후 2시 안산시 중앙역 광장에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11월 25일은 유엔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정부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 이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를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지정해 왔다. 경기도는 일상 속 성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여성폭력 추방주간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안산시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탐지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적외선 탐지기, 열화상 카메라 등 장비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예약으로 대여할 수 있다. 이지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계기로 민ㆍ관ㆍ경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의 안전 환경을 견고히 하고 있다”며 “캠페인과 합동점검뿐 아니라 장비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도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진행하는 국내 최대 사진예술 전시회인 제10회 대한민국사진축전이 다음달 4~7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협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 시민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이 사진예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ㆍ참여 프로그램이 있다. ‘사진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습니다’라는 협회의 슬로건 아래 사진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될 수 있는 열린 예술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사진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전면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스마트폰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와 사진작가와의 촬영 이벤트도 있다. 또 고(故) 이경모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 ‘찰나를 담아, 스스로 역사가 되다’, 중국예술사진학회 교류전 및 장가계 특별전, 서울의 오늘 전시, AI 이미지콘테스트 및 청소년사진제 수상작 전시, 사진학과 교류전 등의 전시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서울교대 종합문화관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린 부문으로 개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 대회는 2007년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창설한 국제음악경연대회로, ‘서울’의 이름을 내걸고 다부문 순환 개최하는 국내 최초의 국제콩쿠르라는 특징이 있다. 대회는 피아노ㆍ바이올린ㆍ성악 3개 부문을 순환 개최하며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하는 세계적 규모의 경연대회로 치러졌다. 올해는 바이올린 부문이다. 대회는 예비심사를 통과한 13개국 34명(국내 15명, 해외 19명)이 1차 예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어 1차ㆍ2차 예선, 준결선ㆍ결선을 거쳐 1~6위 최종 입상자가 결정된다. 한국인 참가자 중에서는 ’22년 시벨리우스 콩쿠르에서 최연소 입상한 이예송, ’18년 메뉴인 콩쿠르 3위 임현재, ’24년 윤이상 콩쿠르 3위와 ’22년 크라이슬러 및 ’20년 바흐 콩쿠르 입상 경력이 있는 심동영 등이 출전한다. 올해는 이미경 심사위원장(한국/前 뮌헨 국립음대 학장 및 교수)을 비롯해 미국ㆍ유럽ㆍ아시아 등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저명 바이올리니스트 10명이 심사위원단으로 나선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시가 진행하는 신혼부부 주택 사업 미리내집이 ‘제6차 입주자모집공고’를 진행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신천, 미아 등 서울 전역 71개 단지에서 총 400세대 규모로 모집한다. 미리내집은 자녀가 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기간을 연장하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까지 지원하는 서울시의 주거 대책이다. 이번 6차 미리내집은 다음달 10~12일 신청을 받는다. 전용면적 41㎡부터 84㎡까지 다양한 입지 와 면적의 주택을 선택할 수 있다. 전세금은 최저 2억 6000만원(구로구 호반써밋 개봉 59㎡)부터 최고 8억 9000만원(서초구 서초푸르지오써밋 59㎡)까지다. 신청대상은 혼인신고 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서울시는 또 12월 17일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약 500호를 신규 모집한다. 보증금을 무이자로 6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유형이며, 장기안심주택 거주 중에 자녀 출산시 10년 거주 후 미리내집으로 우선 이주 기회를 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준비한 축제의 장인 ‘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가 28~29일 충북도의회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도내 11개 시ㆍ군의 특화 자원과 지역의 창작 역량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로 꾸려졌다. 20여개의 부스를 통해 400여 개 콘텐츠를 전시해 충북 콘텐츠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교류가 진행됐다. 전시장에서는 영상ㆍ게임ㆍ웹툰ㆍ굿즈 전시와 AIㆍAR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됐다. 또 ▲충주음악창작소 발굴 뮤지션 쇼케이스 ▲영화 ‘헬로우 고스트’ 김영탁 감독, ‘미드저니 코리아’ 조남경 크리에이터, 방송인 노홍철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지역 작가의 창작 IP 투자 연계 스토리 피칭 ▲방문객 참여형 숏폼 영상 콘테스트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비즈매칭 지원을 위한 IP 상담, 지역 대학생이 참여하는 단편 영화제, 미디어아트 전시, 자수테라피ㆍ아로마 명상 등 웰니스 관광 체험 등도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는 충북 콘텐츠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창작자와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 충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지난 23일 치러진 동대문구 송년 트로트 대툭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이다. 동대문구 주관과 서울시 후원으로 치러진 이 행사는 국내 톱 트로트 스타 장윤정, 감성 보이스의 송민준, 떠오르는 트롯 대세 황윤성, 재치 넘치는 무대 매너의 영기가 출연했다. 또 구청은 응급의료지원 부스 운영,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한 인력 배치, 응급상황 대비 시스템 점검 등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동대문구민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 구립상림도서관이 2025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 및 현판을 증정했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책 읽는 가족’ 캠페인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구립상림도서관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가족 단위 독서 활성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은 매년 꾸준히 독서활동을 진행하고, 연체 이력이 없으며, 독서ㆍ문화 프로그램에 자주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한 가족을 선정해 왔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5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수여식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가족 단위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활동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지난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및 돌봄,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5년 단위로 지정ㆍ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중랑구 등 올해 신규 지정된 22개 시군구가 참석, 협약서에 서명했다. 중랑구는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위를 갖게 된다. 중랑구는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나의자랑 우리중랑’을 비전으로 성평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진행했다. 여성친화도시 조례, 중랑형 통합돌봄 사업, 중랑구 성평등활동센터, 여성 일자리 확대 및 여성안전실무협의체 운영 등이 그 예다. 중랑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ㆍ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립여성합창단이 신입 단원을 선발한다. 최근 구청 공고에 따르면, 합창단은 구의 문화사절단으로 음악을 통해 지역 문화발전과 구민 정서 함양에 함께 봉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번 모집부문은 소프라노, 메조, 알토 파트를 뽑는다. 58세 이상 여성, 즉 1967년 이후 출생자만 가능하다. 접수는 12월 19일까지다. 원서는 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접수는 등기우편이나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원서 외에 사진(3.5㎝×4.5㎝), 악보(자유곡 시창용) 1부, 학력 및 경력증명서(해당자) 등을 내야 한다. 심사는 실기 및 면접심사로, 지정곡은 고향의 봄이며, 자유곡은 악보를 지참해 1곳을 시창하면 된다. 임기는 2년으로 오디션 후 연임이 가능하다. 정기 연습은 매주 월ㆍ금요일 오전 10시.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청년이 정책을 직접 제안 및 실행하는 노원구 청년자율예산제가 그 성과공유회를 오는 12월 19일 보건소에서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정책을 제안한 노청넷 청년들과 자율예산제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함께 모여,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예산제는 작년 노원 청년정책네트워크 5기 참여자들의 제안으로 도입됐다.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으로는 ▲공익활동 청년과 취약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동그라미 활동단- 품’ ▲청년 강사의 현장 경험과 역량 향상을 돕는 ‘청년 상생레슨 프로젝트’ ▲청년 맞춤 금융 종합지원 사업 ‘노원 청년 생활금융클래스’ 등이 꼽힌다. 이 중에서 ‘청년 상생레슨 프로젝트’는 청년강사와 청년이 학습형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며 청년 리더를 육성하는 내용으로 올해 청년 218명이 참가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년의 시선에서 정책을 기획하는 것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구정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매일유업이 미국 캔디 1위 브랜드인 ‘너즈’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너즈의 제조사인 페라라 캔디 컴퍼니는 매일유업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내년 3월부터 너즈 구미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을 통해 너즈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 국내 젤리 시장은 몇 년간 급성장하며 과거 껌 제품 시장의 4배 이상 규모로 확대돼 왔다. 매일유업은 독특한 맛과 프리미엄 품질을 겸비한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을 위해 마장동 한우 등 신규 답례품 4종을 추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번에 답례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그 중에서 3만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한 1++ 9등급 등심 및 부채살 총 200g이 눈에 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전문 시장으로 알려진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에서 공급하는 한우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 이번에 우수 마을기업에서 직접 만든 생강청, 자몽청, 레몬청 3가지로 구성된 수제청, 수제만두 등 관내 기업 먹거리도 있다. 이 외에 편안한 독서를 돕는 북홀더링도 추가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기부하는 기쁨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달 29일 성북구의 대표 주민 장터인 개울장이 치러진다. 최근 성북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울장이 진행된다. 개울장에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플라워아트, 포일아트, 팔찌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꾸려진다. 또 전시도 진행될 전망이다. 장소는 한성대입구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진행된다. 이번 개울장은 올해 마지막 행사다. 다음 행사는 내년에 치러질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가 29일 ‘2025 추계학술대회’를 미니쉬치과병원 13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학회는 대회에서 생체모방치의학 분야의 임상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근거 기반 치료 접근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논의를 준비했다. 대회는 크게 3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연은 김용석 원장이 ‘치과의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안면의 통증완화와 근육 조절에 관한 전략을 발표한다.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가 ‘데이터로 사람을 행동하게 한다’라는 강연을 통해 디지털 시대 환자 경험 향상과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전한다. 끝으로 윤필상 미니쉬치과병원 원장이 부식성 치아마모 환자에서의 미니쉬 솔루션을 중심으로 임상 적용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는 ‘미니쉬테크놀로지의 현재와 미래’를 전한다. 홍성욱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 회장은 “임상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근거 기반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생체모방치의학의 가치와 치료 패러다임을 함께 논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