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글로벌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한다. 특히,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구청은 업체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진행한다. 1년간 연 1%P를 구청에서 이자 지원도 한다.
이와 별도로 상시 물가 점검을 진행하는데, 중대형마트 14개소, 개인서비스업소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 외에도 판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한다는 입장이다.
에디터스 픽=글로벌 경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이슈로 변동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완화하고 관내 기업들이 더 나아가길 지원하는 구청들의 역할은 우리 사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사회적 보호망이 될 것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