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시민공익활동 커뮤니티 2025 ‘당신 옆의 공익활동’에 참여할 시민을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활동은 시민들이 공익활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커뮤니티 사업이다. 공익 의제를 중심으로 공감대 형성, 창의적인 활동 기획, 실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렸다. 작년 한 해는 354명의 온라인 시민 투표 참여로 10개의 시민 공익의제 발굴 및 커뮤니티 모임이 운영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12개 커뮤니티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게 된다. 3월 18일 인터뷰 대상자를 개별 연락으로 발표한 후 3월 20일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청이 지난 19일 제9기 은평청년네트워크 위촉식과 제8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활동은 청년 간 소통ㆍ협력 활동 등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목소리를 전달하는 참여기구로 올해 9년차다. 앞서 구청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 40명을 선발했다. 위원들은 매월 정기회의와 분과회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한편, 청년축제 참여, 정책발표회, 사회 기여 활동 등을 진행한다. 특히 작년 제안 중 ▲청년 일 경험 공유 멘토링 사업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캐릭터 개발 ▲고립ㆍ은둔 청년 은평형 단계적 일상회복 프로그램 등 3건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실현하는 통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은평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손병희 선생이 봉황각과 도선사 등에서 3ㆍ1독립운동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 오전 10시 도선사에서 타종식을 시작으로 행사를 연다. 이어서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도선사에서 출발, 봉황각까지 2.3km 구간을 걷는, 태극기 거리 행진이 있다. 태극기 행진에는 구민 400여명이 두루마기를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다. 이어 봉황각에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기념식이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이순희 구청장의 기념사, 천도교 의창수도원장과 13개 동 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강북 소년소녀합창단의 3ㆍ1절 노래 합창, 만세 삼창 등이 있다. 봉황각은 3ㆍ1독립운동을 주도한 손병희 선생이 1912년 국권회복을 위한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설립한 역사적 장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지난 13일 서울여성플라자 2층 다목적 라운지에서 ‘서울 우먼잇츠’ 프로그램의 IT 학습 커뮤니티 ‘잇츠(IT’s) 스터디’ 3기 킥오프 데이를 진행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서울 우먼잇츠는 가입자 수 2800여 명의 여성 IT 커뮤니티다. 서울시 거주 혹은 서울시 소재의 회사(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IT 분야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잇츠 스터디는 우먼잇츠 중에서 IT 분야 여성의 진입과 경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학습 네트워크다. 작년에는 아마존웹서비스한국사용자모임, 우아한형제들과 협력해 1~2기를 추진, 21개 스터디에 135명이 참여했다. 잇츠 스터디 3기는 구글지원 ‘우먼테크 메이커스(Women Techmakers)’와 협력해 추진한다. 2~4월 3개월간 팀별 스터디 활동을 통해 학습도 하고 네트워크도 쌓는다. 이번 킥오프데이는 이번 3개월 장정의 오프닝 세션과 참여형 워크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잇츠 스터디는 IT 분야에서 여성들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킥오프 데이가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기를 바란다”고
남양주시가 청년 중심 정책을 위한 청년정책협의체 4기를 발족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시청은 지난 23일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를 발족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32명의 청년위원이 자리했다. 이들 청년 위원은 시정의 주체가 되어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정책을 청년의 관점에서 보완하며, 협의체를 남양주시 청년 거버넌스의 핵심 기구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주광덕 시장은 위촉식에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건의가 시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월 14일까지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여성ㆍ가족 분야 정책 이슈를 발굴해 지역 협력을 촉진하는 내용이다. 작년 센터 측은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완경기 여성 캠페인(웰컴 투 완경), 직장인 여성 돌봄 프로그램(일하는 여성들의 몸과 맘 회복 테라피), 결혼이주여성 적응 지원(비경쟁 속 너ㆍ나 우리)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도내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사업자선정심의위원회와 경기도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비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주제는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산 사업 ▲여성ㆍ가족 분야 지역생태계(네트워크) 조성 사업 ▲여성 문화예술활동, 건강증진 사업 등이다. 접수는 2월 14일까지.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지난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동 캠프 발대식’을 열었다. ‘자원봉사캠프’란 자원봉사센터 및 동 주민센터와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동 단위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촉진하는 자원봉사의 거점이다. 이곳에서는 자원봉사 활동가가 자원봉사캠프에서 우리동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도와 마을 중심의 자원봉사를 함께하는 지역 리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캠프장과 예비 활동가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원봉사 동 캠프 경과보고 ▲활동 영상 상영 ▲16개 동 캠프장의 위촉장 수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또 구청 측은 기존 6개 동 10명 규모였던 자원봉사 동 캠프를 16개 동 242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중랑구 전 지역으로 확장된 규모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울산YWCA가 지난 23일 회관 강당에서 43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울산YWCA가 한 해 운영을 결산하고 새로운 운동과 정책을 결의하며, YWCA 운동의 주체인 회원들과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다. 단체는 올해를 청소년을 세우는 해로서 Y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선포했다. 김태경 회장은 “울산YWCA는 창립부터 지금까지 청소년의 육성과 인권보호, 권리 확대 등 청소년이 바르게 자라나고 미래의 주역으로서 충분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 전개와 후원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과 함께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YWCA는 1982년에 창립하여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을 슬로건으로 생명과 정의를 운동의 기조로 삼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문화재단이 강북구가 생긴지 3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지나간 30, 앞으로 30’에 필요한 주민 소장 생활유물을 기증받는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달 24일까지 이들 제품을 기증받는다. 물품, 사진 등 강북구에서의 추억이 담긴 주민 소장 물품이 기증가능하다. 기증자에게는 재단 기획 문화공연 관람권(1인 2매)을 제공한다. 기증된 물품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강북구 개청 30주년 기념 전시회 ‘지나간 30, 앞으로 30’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의 운영기관인 서정대 산학협력단이 마포구 소재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근 대학에 따르면, 조은미 단장은 지난 26일 이 보호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의 운영을 맡은 후, 마포구 지역 내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의 주거안정 및 자립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정대는 국제학생 수가 3804명에 달한다. 또 이주여성과 자녀 교육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서울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여성인력개발기관으로, 1986년 설립된 이래 여성 직업능력 개발 교육과 취창업 지원,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31일 일산동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 피해자들의 안정감 조성과 심리적 회복지원을 위한 범죄피해 전용상담실 ‘보듬터’를 설치했다. 최근 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경찰서를 방문한 경기북부 도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안정된 분위기에서 상담을 진행하며 심리적 회복과 재기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전용상담실을 마련했다. 이곳은 경기북부 지역맞춤, 지역특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해 선정된 사업으로 시범운영 후 확대 검토된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와 관련한 상담, 피해자 진술 등을 위해서는 경찰관과 피상담자와의 공감대 형성이 제일 중요한데, 기존 상담실 분위기에서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상담을 통한 심리적 회복으로 편안한 일상으로 빠른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구리시 교문1동이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민간봉사대를 편성했다. 겨울철 서로 돕는 주민의식의 활동이다. 최근 구리시에 따르면, 교문1동은 지난 12월 한 달간 8개 기간단체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민간봉사대 참여 신청을 받아 70여 명을 모집했다. 시 면적의 약 23% 차지하는 교문1동 지역의 특성을 반영, 6개의 담당 구역에 대원을 배치했다. 봉사대는 평상시에는 책임 구역의 골목길 청소를 진행하고 겨울철 강설 시에는 제설봉사대로 편성되어 신속한 제설작업을 맡게 된다. 이진수 동장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겨울철 강설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이 기부런 프로젝트 ‘런포더문’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위생용품 및 속옷을 지원했다고 30일 전했다. 최근 단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매년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되어 왔다. 올해 제5회 ‘런포더문’에는 총 1839명이 취약계층 여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참가, 6122만원을 모금했다. 단체는 참가비를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키트 528개를 전달했다. 또 단체는 올해 9~11월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30명의 위생용품과 속옷을 지원했다. 청소년에게 지원된 생리대 키트는 중형 생리대 10개, 대형 생리대 10개, 오버나이트 생리대 5개, 팬티라이너 5개, 여드름 패치 1개, 파우치 1개, 보온물주머니 1개, 탈취제 1개, 청결티슈 1개, 멀티비타민 1개, 핸드크림 1개로 꾸려져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가 내년 1월 12일까지 AI와 예술이 만난 프로젝트 전시 ‘사람은 어떤 꿈을 꾸는가’를 개최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6인의 AI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3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창의성과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탐구하는 자리다. 작품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의 <인공지능으로 완성하는 AI아트작가> 과정에서 배출된 수강생 및 강사 6인이 참여해 창작한 것이다. ‘AI로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구성된 작품들로, 작가들은 AI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와 AI 영상 툴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꿈과 아이디어를 시각화했다. 송지원 강사는 “이번 AI 작품들은 단순히 기술로 생성된 이미지가 아니라, 작가가 AI와 교감하며 만들어낸 예술로 평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작품은 온라인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 안성시청이 지난 26일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청년정책 활성화 논의를 위한 ‘안녕 2024!, 2025 안녕!’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청년들이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60명의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위원 및 일반 청년들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네트워킹이 진행돼, 청년들이 자신의 한 해를 표현하는 키워드를 공유했다. 또 참가자들은 안성시 청년정책 활성화 아이디어를 두고 소통하기도 했다. 또 행사에서는 동아방송대 동아리의 EDM 축하공연도 있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한 해 동안 청년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덕분에 안성시가 더욱 활기차고 젊은 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됐다”며, “2025년에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