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WCA가 오는 10월 19일 여의도 국민일보 CCMM빌딩 내 영산아트홀에서 특별후원음악회를 연다.
단체 측은 “세대에서 세대로, 여성에서 여성으로, 이웃에서 이웃으로 나눔을 확산하고 음악을 통해 만남과 축제의 장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이번 음악회는 예술의전당 사장 출신인 김용배 교수와 K클래식을 대표하는 14명의 연주자들이 공연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YWCA가 오는 10월 19일 여의도 국민일보 CCMM빌딩 내 영산아트홀에서 특별후원음악회를 연다.
단체 측은 “세대에서 세대로, 여성에서 여성으로, 이웃에서 이웃으로 나눔을 확산하고 음악을 통해 만남과 축제의 장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이번 음악회는 예술의전당 사장 출신인 김용배 교수와 K클래식을 대표하는 14명의 연주자들이 공연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