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강북구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선행, 성취ㆍ포상, 효행, 참여ㆍ봉사의 4개 분야로 진행한다. 초ㆍ중ㆍ고등학교, 특수학교, 동주민센터, 강북구의회, 청소년 관련단체 등으로부터 강북구 거주 또는 소재 학교 재학생 중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여한다.
이번에 선발된 모범 청소년은 66명이다. 선행 분야는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본보기가 될 만한 행동이나 선행을 실천한 학생 28명이, 성취ㆍ포상 분야는 학습 및 예체능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 동료 학생들의 귀감이 되는 학생 9명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효행부문 5명, 참여ㆍ봉사 분야 24명이 뽑혔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구 모범 청소년으로 선정된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자녀들을 올바르게 잘 키워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강북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부족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육성 정책들을 마련하고 추진하는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