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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돋보기] 종로문화재단 어린이 궁중무용 오픈클래스

종로문화재단 구립 궁중무용단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궁중무용 오픈클래스’를 진행한다. 
 
최근 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재단은 다음달 6일, 13일, 20일 총 3회에 걸쳐 각각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3회 연속 수업으로, 검기무를 가르치고 실습하게 된다. 교육비용은 없으며 간편복과 실내화를 지참해야 한다.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