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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린이 위한 교통안전교육 연다

구로구가 교통안전교육을 이달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수업은 신도림동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교육에선 교통안전과 자전거 타기를 가르친다. 참여 신청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30명에 달하는 어린이를 모집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2012년부터 이 교육을 진행해왔지만,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한 뒤 3년 만에 재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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