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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빨간 꽃잎 선명한 당현천 개양귀비 


서울 노원구 당현천에 개양귀비가 활짝 피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은 19일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양귀비 사진과 금계국 사진을 올렸다. 그는 “당현천과 중랑천은 지금 개양귀비꽃과 금계국이 예쁘게 피고 있다”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꽃 구경하시라”고 권했다. 휴일 나들이를 하는 주민들에게 불편이 있는지 현장을 살펴보다가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