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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영유아 전집 허니북, 10년만에 리뉴얼 출시 

 

영유아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유아 전집 허니북이 10년만에 ‘뉴 허니북’으로 리뉴얼 출시됐다. 허니북에 따르면, 뉴 허니북 전집은 최근 개정 출시됐다. 
 
뉴 허니북은 0~3세 아기들의 발달에 맞춰 기획된 영유아 그림책으로 감각, 탐구, 생활, 사회. 언어 5가지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문장을 통한 언어 자극으로 아기들의 언어 능력 향상을 이끌어 내는 한편, 아기들이 가지고 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다. 
 
특히 그림책 내부에 있는 내용을 아기가 접한 뒤, 책장을 열면 안쪽에 다른 그림이 있어 호기심을 유발하는 특징도 있다. 실제로 맘카페나 블로그 등에서는 돌잡이 아기에게 책을 보여준 엄마들의 후기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회사 측은 아이의 손동작을 유도할 수 있으며 세이펜과 호환되어 함께 활용이 가능해 더욱 생동감 있게 독서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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