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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꽃지해안서 국화&빅토리아 축제...28일까지

 

 

 

 

 

 

 

태안꽃추진위원회가 개최하는 2018 국화 & 빅토리아 축제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28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는 11만5700㎡ 규모 행사장에서 국화는 물론 다양한 가을철 꽃을 볼 수 있다. 국화 외에도 글라디올러스, 맨드라미, 안젤로니아, 클레오메, 펜타스 등 가을꽃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더운 기후에서 자라는 식물을 모아놓은 열대식물전시관도 있다.

 

이외에도 하바리움 만들기, 족욕체험 등이 있으며, 간단한 식사 코너도 있다.

 

태안꽃추진위 측은 "다양한 가을꽃과 쉽게 보기 힘든 식물 등 눈이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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