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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 28일부터 419연극제 열어

강북문화재단이 이달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419연극제’를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재단은 작년 열린 ‘4ㆍ19 합창제’에 이어 연극제를 올해 개최한다. 연극제는 강북구에 있는 국립 4ㆍ19 민주묘지를 기반으로 민주주의와 문화를 결합해 ‘강북구의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기획이다.

연극제는 28~29일 극단 도시락의 연극 ‘하이타이’를 개막작으로 한다. 이어 다음달 4일~5일은 강북 청년 연극 포럼의 실험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파리는 보았을까?’가 막에 오른다. 또 극단 하땅세의 ‘시간을 칠하는 사람’(4월 11~12일) 공연, 강북연극협회의 ‘혜자의 눈꽃’(4월 18~19일)이 공연 예정이다.

재단은 “4ㆍ19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기념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 및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연극제를 준비한 만큼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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