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수어통역센터가 2~4월 수어커뮤니티 양성과정 1학기 강좌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센터 측은 구민을 대상으로 매주 3회 월/수/금요일 총 31강에 걸쳐 강좌를 진행한다. 오전반 20명, 오후반 20명이다. 접수는 26일 오전 9시부터로, 무료다. 접수는 전화로 하면 된다. 강좌는 2학기, 3학기로 이어진다. 시간과 방식은 비슷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진행하는 구민 정보화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교육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과 솔샘문화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20시간 과정으로 정원 20명이다. 교육 과정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ㆍ컴퓨터ㆍ인터넷 기초 등 디지털 입문자를 위한 기초 과정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이미지ㆍ영상 만들기, 인공지능(AI)와 함께 쉽게 배우는 크롬 구글링, 생활밀착! 스마트폰 200% 활용 등 심화ㆍ활용 과정까지 총 6개 강좌로 꾸려졌다. 강좌는 주민등록상 강북구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기초 과정에 한해 전화 신청할 수 있다. 정원 미달 강좌는 1월 28일 오후 1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추가 모집하며, 이 기간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또 구청은 올해부터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만 65세 이상(1961년생 이전 출생자) 구민에게 수강료 1만5000원을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중랑구청이 작년 말 준공한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을 본격 운영하며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작년 12월 11일 준공한 이곳은 서울 유일이자 전국 최초로 도심 속에서 실제 옹기를 구울 수 있는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문화공간으로 꾸려졌다. 1월 중에는 초4~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 정규반 ‘물레야 놀자!’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 ‘옹기의 밤’이 진행됐다. ‘물레야 놀자!’는 전통 옹기 물레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방학 단기 체험 프로그램이며, ‘옹기의 밤’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간 옹기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구청 측은 2월에는 옹기ㆍ한지 공예 일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은 전국 최초의 도심형 전통 옹기가마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활용하는 공간”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한양 상생학사가 입주생 48명을 28일까지 모집한다.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한양대가 기숙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주민 간의 갈등이 빚어지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성동구ㆍ한양대학교ㆍ지역주민이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2019년 3월 전국 최초 시범운영을 거쳐 추진된 사업이다. LH가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하여 보증금 2,900만 원을 연 1.2% 금리로 대출을 지원하고, 성동구와 한양대가 10만 원씩 매달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게 된다. 입주 학생은 보증금 100만 원과 면적별 월 임대료 20만~30만 원, 주택도시기금 이자 약 2만 5000원 및 관리비와 공과금을 부담한다. 이 곳은 학교 인근의 원룸에 비해 임차료가 저렴하고, 보통 2명 이상 함께 지내야 하는 기숙사와 달리 1인 1실로 사용이 가능하다. 입주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며, 한양대 재학생 중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0~5분위 대상자, 최종학기 장학평점 2.5점 이상, 부모 모두 서울지역 외 거주자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편집자 주> 우리는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한국은 경제, 정치, 기술, 문화 선진국으로서 전 세계 인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공적개발원조(ODA)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몇 안 되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도약하는 2026년, 우먼스플라워는 어린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함께 사는 세상을 제안합니다. 그 첫 번째 행선지는 우간다입니다. 우간다 수도 캄팔라 인근에서 어려운 환경에도 교육과 직업에 대한 꿈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과 연대하는 어린이 중심의 스터디그룹과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info@womansflower.com 우간다 한국 어린이 스터디그룹이 2월 중 만들어질 예정이다. 쉬 유닛 우간다의 티나 대표와 이야기를 나눈 뒤, 한국 어린이와 우간다 어린이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었다. 주변 친구들과 어른들을 설득해 모임을 만들어 보자고 했다. 말하자면 ‘우간다와 한국 어린이들의 대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두 나라는 6시간의 시차가 있지만, 주말을 이용해 만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는 우간다에 대해
광진문화재단이 광진구립합창단의 2026년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구립합창단은 ▲광진청소년합창단 ▲광진여성합창단 ▲광진블루스카이합창단 등 총 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합창단별 지원자격은 청소년합창단은 8~15세(2017~2012년생), 여성합창단은 20~63세(2006~1963년생), 블루스카이합창단은 66~70세(1960~1956년생)으로 다르다. 각 합창단의 특성에 맞게 오디션이 있다. 모집기간은 청소년합창단은 2월 2일까지, 여성합창단은 3월 2일까지, 블루스카이합창단은 2월 9일까지다. 모집 기간 내 광진구 거주자로서 주 1회 이상 정기연습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오디션은 자유곡 가창과 리듬ㆍ음역 테스트 방식으로 치른다. 선발된 합창단원들은 정기공연, 초청공연,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광진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온즈오운’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온즈오운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 있다. 이번 CES에서 온즈오운은 AI 기반 재활의료 플랫폼 ‘온즈솝’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한다. 구청은 온즈오운의 성과는 구가 추진해 온 청년창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구청은 CES 참가를 계기로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센터에는 25개 기업이 입주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2월 2일까지 제8기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내용이다. 이번에는 임기 만료 등 결원에 따른 24명을 뽑는다. 지원 자격은 현재 도봉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구 소재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 또는 도봉구에 영업소 본점이나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임직원이다. 온라인 접수, 구청 기획예산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구청은 동별로 모집 인원을 초과한 경우, 성별 구성 비율, 연령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며, 모두가 충족된 경우는 무작위 추첨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간 구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투자, 경제 분야 전문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신년 경제 아카데미 ‘성동지식대학’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성동지식대학’은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와 성동구가 상호 협력하여 운영하는 온라인 강좌다. 2월 한 달간 삼프로TV 앱과 누리집(웹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개별 학습으로 꾸려진다. 강연자는 ▲ ‘운, 실력, 버핏으로 완성하는 투자 전략’ 주제로 정채진 전문 투자자, ▲ ‘글로벌 투자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로 박석중 SK경영경제연구소장 ▲ ‘데이터로 읽는 국내외 경제 흐름 및 전망’ 주제로 조영무 NH금융연구소장으로 투자, 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나선다. 구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2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성동지식대학’ 온라인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자유롭게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경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 구립상림도서관이 장애인 이용자 대상 무료 책배달 서비스인 ‘책나래’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이용객이 집에서 편하게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등록 장애인, 국가보훈처 등록 국가유공상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정 장기 요양 대상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하려면 ▲은평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구립상림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고, ▲책나래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이후 대출이 가능한 도서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배달되며, 책나래 홈페이지를 통해 택배로 반납하면 된다. 신청 가능한 자료는 도서관 소장자료 중 관외 대출이 가능한 도서이며, 1인당 5권씩 최대 30일간 이용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중장년층의 경제적ㆍ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력해 금융 접점을 활용한 중장년층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금융기관을 활용해 비대면ㆍ비노출 방식의 접근 경로를 마련했다. 신한은행 금융 창구에 큐알코드(QR코드) 기반 타로카드 형태의 마음건강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비치된 타로카드 뒷면의 큐알코드를 통해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이 가능하다. 또 고위험군이 확인될 경우 개입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구청 디지털정보과와 협력해 문자 알림 기반의 신속 전달 체계도 구축한다. 발굴된 자살 고위험군 정보를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하고,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신속하게 개입해 상담 및 지원 활동을 펼치는 방식이다. 구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시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복지수당 월 5만원을 신설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참전유공자는 다른 국가유공자와 달리 현행법상 유족 승계 규정이 없다. 이 때문에 유공자가 사망하면 남겨진 배우자는 지원이 중단되는 등 보훈 사각지대에 놓인다고 지적했다. 성동구는 작년 9월 조례를 개정,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대상이 된다. 하지만 성동구 보훈예우수당을 이미 받고 있거나 재혼으로 가족관계등록부를 달리하는 경우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정원오 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그 곁을 지켜온 가족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합당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야간 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돼 왔다.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행정 서비스를 퇴근 후에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이 민원실은 누구나 주민등록 등ㆍ초본과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 서류 발급은 물론, 국내 혼인신고 접수와 같은 가족관계등록 신고 관련 업무도 처리가 가능하다. 또 여권 신청이나 교부도 이 시간 가능하다. 구청 측은 “일과 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의 ‘방문노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에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구강진료 모델이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의료취약 어르신의 구강 건강 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고령층의 경우 구강 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영양 섭취와 의사소통은 물론 전신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다. 구청은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중심으로, 노원구 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의사들이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해 사업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구강건강상태 진단 및 군분류 ▲맞춤형 구강위생 교육 ▲상담 ▲위생용품 제공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관리 전ㆍ후 구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비교ㆍ평가하며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꾸렸다. 구는 지난해 5개월간 데이케어센터 2개소를 포함해 총 16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ㆍ2ㆍ3차 방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반복적인 교육ㆍ상담ㆍ중재를 통해 구강위생 관리 수준과 구강기능 관련 지표에서 개선 양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
강북구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결심한 구민을 돕는 상시 운영 체제다. 금연 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 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금연 보조제 및 행동요법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구청은 금연 의지를 북돋기 위한 풍성한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금연 결심 후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등 단계별로 금연에 성공할 때마다 축하 기념품을 증정한다. 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직장인 층을 겨냥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도 운영된다. 수유보건지소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금연 상담 서비스도 가능하다. 여성ㆍ청소년 전용 금연상담실도 따로 있다. 이 외에도 구청은 학교나 사업장 등에서 5인 이상을 대상으로 신청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