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2일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설 맞이 사랑의 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봉사자들이 정성껏 부쳐낸 동태전, 해물완자, 부추전은 다양한 식료품을 담은 명절 꾸러미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 405세대에 전달하는 내용이다. 아침부터 봉사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했다. 명절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 노인을 이렇게 챙겨줘 고맙고, 덕분에 설날이 외롭지 않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복지관은 전했다. 이영이 관장은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는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가장 큰 힘” 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아르바이트생 66.9%는 설 연휴 기간에도 아르바이트 계획을 세웠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바천국이 지난달 아르바이트생 1,3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6.9%는 이번 설 연휴에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ㆍ음료 ▲운전ㆍ배달 ▲유통ㆍ판매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아르바이트생은 70% 이상이 설 연휴에 근무 계획이 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설 연휴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는 아르바이트생 가운데 53.3%는 기존 근무하던 아르바이트를 연휴 기간에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32.8%는 기존 근무 중인 아르바이트 외에도 추가로 설 연휴 단기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알바생들이 설 연휴 아르바이트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1위는 단연 급여였다. 복수응답 기준 75.4%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근무시간(42.6%) ▲근무지까지의 거리(32.8%) ▲업무 강도ㆍ난이도(22.6%) 등이 꼽혔다. 희망 시급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서는 1만5000~1만5999원 구간이 24%로 가장 높게 나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설 연휴에 개인 연차를 붙여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최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1%가 설 연휴에 이어 개인 연차를 소진한다고 답했다. 올해 공식 설 연휴는 2월 16~18일이다. 하지만 19일과 20일에 연차를 사용하면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을 쉴 수 있다. 설문 응답자 중에서 이틀 (19~20일) 모두 연차를 사용한다는 응답은 38.1%, ▲하루만 사용한다는 23.5%였다고 한다. 또 기업 규모별로 분석해 본 결과 ▲중견기업 직장인들이 연차를 사용한다는 응답이 70.4%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 70.2%, ▲중소기업 57.7%, ▲공기업 및 공공기관 57.3% 등이었다. 이틀 연속 연차를 사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답변자들은 ▲대기업(53.1%) 직장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를 앞두고 직장인들이 명절 상여금을 얼마나 받는지도 조사했는데, 40.9%가 받는다고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 꿈의 무용단이 이달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성동구 거주 초3~고3 학생을 대상으로 4기 단원을 모집한다. 최근 성동문화재단에 따르면, ‘성동 꿈의 무용단’은 스트릿댄스를 기반으로 성동구 아동ㆍ청소년의 예술적 성장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무료 이용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이 프로그램은 단원들을 자신감 향상, 협업 능력 증진, 무대 경험 확대 등 긍정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는 평가다. 또한 지역 문화행사와 공연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열었다. 이번 4기는 1그룹 놀이반(10~13세)과 2그룹 창작반(13~19세)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한다. 또 2년 차 이상 활동 단원 중 기량 발전을 희망하는 단원을 대상으로 심화반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선발은 파트별 20명 내외로, 서류심사와 인터뷰 및 실기심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이 겨울 대표 야간 축제 ‘오색별빛정원전’을 오는 2026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수목원에 따르면, 수목원은 설날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눈 덮인 정원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겨울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눈이 내린 날에는 조명과 눈(雪)이 한데 어우러져 보다 다채로운 색상의 야경을 접할 수 있고, 색다른 겨울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달 15~17일과 3월 1일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수목원 측은 “겨울 동안 수목원 하우스에서 직접 관리한 다양한 야생화와 봄꽃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할리스가 설을 앞두고 ‘할리베어’ 키링 상품을 한정 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할리스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상품이다. 할리베어가 다채로운 색감의 전통 한복을 입고, 노리개와 갓 등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정교한 장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키링은 선비ㆍ꼬마아씨ㆍ꼬마도령 총 세 가지 버전이 있다. 또한 이 키링은 의상 탈부착이 가능하며, 설 시즌 한정 제품으로 출시된다. 회사 측은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제조 음료와 함께 할리베어 MD를 구매할 경우, 할리베어 MD를 정상가 대비 28% 할인해 판매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3~10일 분양하는 친환경 나눔텃밭은 구민을 대상으로 총 3곳 871구획이 분양된다. 신청 가능한 텃밭은 ▲쌍문동 나눔텃밭(쌍문동 442-1) ▲초안산 나눔텃밭(창동 산154-1) ▲세대공감텃밭(창동 산177) 총 3개소 871구획으로 꾸려진다. 1세대 1구획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3만원 또는 6만원이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50% 감면이 가능하다. 구청은 공개 전산추첨으로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3일 오전 10시 이후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한다. 텃밭 개장일은 3월 28일 예정이다. 구청은 농작물 재배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를 위해 텃밭지도사를 배치해 무료 상설교육을 진행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시농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년 나눔텃밭 참여를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텃밭 경작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가 지난달 27, 29일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 정책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이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구체적으로 27일 열린 ‘2026 사회적경제 정책 및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사무국장이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과 주요 동향을 알렸다. 29일에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2026 성북구 찾아가는 중소ㆍ벤처기업ㆍ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가 치러졌다. 양일 설명회에는 54개 기업과 소상공인 등 119명이 참가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정책 방향부터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 활용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실제 기업 성장을 위한 자원 연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노후 빌라 밀집 지역에 관리 매니저를 배치해 청소와 순찰, 시설유지, 생활불편 등을 대응하는 빌라관리사무소 대상지를 확대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달 23일까지 이 사업의 ‘2026년 확대구역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3년 번1동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미아ㆍ송중동, 수유동, 송천동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에는 번2동, 우이동, 인수동을 대상으로 3개 구역을 추가 선정한다. 이번 확대가 완료되면, 아파트 밀집 지역인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강북구 전 지역에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구청은 기대했다. 접수는 공모 신청서와 주민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구청 주택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해야 한다. 구청은 접수된 대상지에 대해 현장 조사와 사업구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이달 28일까지 도봉원어민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수업은 3~4월 2개월간 수강하는 내용이다. 1대1 수업은 기수당 17만원, 1대3 수업은 기수당 6만4000원이다. 도봉구 거주 초3~고3 학생은 월 1만6000원 수강료가 지원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은 전액 지원된다. 다자녀 가정은 자부담액을 10% 할인해 준다. 하지만 기수별 예산 소진시 지원은 마감된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레벨테스트를 거친 뒤 수강신청하는 방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지난달 29일 제10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최근 단체 뉴스레터에 따르면, 서울YWCA는 지난 5년간의 ‘100개의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의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굿 임팩트 사업을 진행한다. 굿 임팩트의 G.O.O.D는 Gender Justice(성평등 정의), One Earth(하나의 지구), Our Care(사회적 돌봄), Dreaming Peace(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의미한다. 서울YWCA는 이를 통해 ‘여성의 연대로 만드는 환대와 포용의 사회’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작년 사업보고,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감사패ㆍ봉사상ㆍ근속상ㆍ회원증모상ㆍ이연배봉사상 수여 등이 진행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다음달 6일까지 학교주변 및 번화가의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점검ㆍ단속에 들어갔다. 최근 부처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기간 각종 유해환경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노래방, 홀덤펍, 모텔, 변종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과 민간이 협업하여 진행한다. 합동 단속에서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 전반을 단속한다.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 여부,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술ㆍ담배 등) 및 유해물건(성기구류, 전자담배 등) 판매,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ㆍ방조, 청소년 출입ㆍ고용금지표시 및 유해약물 판매금지표시 미부착 등이다. 특히 보드게임카페ㆍ만화카페 등이 내부 확인이 어려운 밀폐 구조로 운영될 경우, 청소년 출입ㆍ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에 따라 청소년유해업소에 해당될 수 있음을 업주에게 안내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2억 원 규모의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등록 후 6개월 이상 지나야 가능하다. 국세 등 체납기업이나 숙박업 등 업종은 제외된다. 이번 자금은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1.5%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전에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보증서 발급과 부동산 담보 상담을 받은 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장기 외출 계획이 있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가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전문적인 위탁 돌봄 환경을 조성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해소한다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 등록한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이다. 주민이 사업 참여 위탁소에 반려견, 반려묘를 맡기면 최대 10일간의 전문 위탁 서비스를 받게 하는 내용이다. 또 구청은 장기 입원 등 특수한 상황에 처한 주민은 50일까지 위탁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반려동물은 반드시 동물등록이돼 있어야 이 서비스를 받는다. 박준희 구청장은 “펫 위탁소 운영이 시작되면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돌봄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한 동물 유기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세에 발맞춰,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구청 차원의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5일까지 전문 교육강사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청에 따르면, 이 아카데미는 부동산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도민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향상시켜 시장을 안정화하는 취지다. 도내 전세사기는 작년 기준 2497건이다. 월 200건 꼴로,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는 대부분 40세 미만의 청년층에 집중돼 있어 이에 대한 예방교육 필요성이 대두된다. 도는 첫 번째 단계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직업윤리, 강의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 전문가 20명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단’으로 선발한다. 이들은 도내 5개 권역으로 배치돼, 학교, 청년공간, 기업 연수원, 공공기관 등 교육 수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부동산 거래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도는 동영상 교육 콘텐츠도 제작해 경기도 온라인 평생교육사이트인 지식(G-SEEK) 등에 제공해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