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소상공인의 나침반, 성공 포인트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노무ㆍ세무ㆍ마케팅 분야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강좌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강좌는 지역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취지다. 구청은 소상공인 사업장 내 근로관계가 증가하면서 주휴수당, 근로계약, 인건비 관리 등 노동 관련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반영해 강좌를 기획했다.
구청은 노무 교육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실제 수요가 높은 세무ㆍ온라인 마케팅ㆍ정책자금 분야를 함께 구성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회당 3시간 과정으로, 1시간은 근로계약 체결, 직원 관리 등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노무 교육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2시간은 세무 실무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유행을 만드는 인스타그램 등 소상공인의 선호도가 높은 특화 교육으로 다룬다.
또한 구청은 구정 사업과 연계해 노무사 1:1 무료 상담을 지원하고, 세무 상담 연계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지원한다. 또 교육 이수자에게는 노원구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 심사 가점, 정책자금 특별신용보증 연계 추천 등 실질적 지원을 연계했다.
교육은 3월 10일, 17일, 24일, 31일 총 4회에 걸쳐 구청에서 열리며, 회차별 100명 선착순 접수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