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청년들을 위한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경기도는 청년이 제안한 신규사업으로 올해 도내 청년(19~39세) 4천400명에게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건강검진비의 경우 미취업 청년 2천200명을 대상으로 위ㆍ대장 내시경, 뇌MRI/MRA 등 건강검진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예방접종비 지원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2천200명을 대상으로 HPV, 인플루엔자, 간염 등 예방접종비를 20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자들이 많을 경우 소득수준, 거주기간 등을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또 도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을 지원한다. 올해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 2천880쌍을 대상으로 5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는 올해 상반기 개설 예정인 ‘경기청년 신혼부부 복지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