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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올해 가장 많은 포지션 제안 직무는 마케팅”

취업 전문기업 인크루트가 올해 자사 서비스를 통한 헤드헌터 포지션 제안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제안이 간 직무는 마케팅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올해 1~11월 자사 서비스 내 포지션 제안을 분석, 올해 채용 시장의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한다. 기업이 가장 많이 포지션 제안을 보낸 연차는 ▲4~5년차(19.3%)였다. 직무별로는 ▲마케팅(11%) ▲일반사무ㆍ사무지원(5.3%) ▲영업관리ㆍ영업지원(5.2%)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자사 오퍼박스 서비스를 통해 포지션 제안을 받은 상위 10%의 구직자는 평균 20건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집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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