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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제주도 특화 메뉴 ‘제주 몽생이 샌드’ 한정판 발매

파리바게뜨가 제주 말차를 활용한 특화 메뉴 ‘제주 몽생이 샌드’를 출시하고 제주도에 오픈한 지역 콘셉트 매장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3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로컬 이코노미 트렌드를 반영, 제주 지역의 특산물과 제주도의 정취를 파리바게뜨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제주 몽생이 샌드는 초콜릿 버터쿠키 사이에 제주 말차 버터크림과 브라우니가 들어가 있다. 제품 겉면에는 캐릭터 4가지의 랜덤 인장이 새겨져 있다. 
 
이 제품은 송당 동화마을점에서만 판매한다. 101석의 넓은 공간으로 여유와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자연친화적 인테리어로 제주 특유의 정취를 담아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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