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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가성비 PB 리얼프라이스 매출 100억 돌파

편의점 GS25가 물가안정을 위해 확대하고 있는 가격 소구형 PB(자체) 브랜드 ‘리얼프라이스’ 상품이 이달 들어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리얼프라이스는 2017년부터 GS리테일이 우수한 상품력을 가지고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업체를 적극 발굴해 운영 중인 상생형 전용 브랜드다. 동일 상품군 내 일반 상품 가격 대비 70~80% 수준으로 판매해 가성비를 살렸다. 
 
현재 GS25는 현재 17종의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판매가 가장 우수한 상품은 △리얼신선계란15입 △리얼스모크훈제닭다리170G(2800원) △리얼건오징어두마리80G(9800원) △리얼구운란6입(3900원) △리얼천연펄프화장지24롤(1만1700원) 등이 있다. 
 
가성비 상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GS25는 고객들이 즐겨 찾지만 가격 민감도가 높은 카테고리에 대해 연말까지 15~20개의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추가로 출시한다는 입장이다. 박종서 매니저는 “고물가로 합리적인 소비를 실천하려는 고객에게 가성비를 앞세운 물가안정 PB 브랜드 리얼프라이스 상품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및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상품들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