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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서울, 세스코와 ‘환경위생 연구소’ 체험 리뉴얼 오픈

키자니아서울이 세스코와 함께 ‘환경위생 연구소’ 체험을 리뉴얼 오픈 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키자니아서울은 지난 3일 이 체험 리뉴얼 오픈을 진행했다. 새 환경위생 연구소에서는 ‘환경위생 서비스 컨설턴트’가 되어 해충, 바이러스, 세균 발생과 위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어린이들은 이어 키자니아 시티에 발생한 위급 상황을 확인하고, 환경을 위협하는 여러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환경위생 트레이닝 센터로 출동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환경위생 트레이닝 센터 체험에는 ‘인터렉티브 월(Interactive Wall)’이 설치돼 어린이들에게 활용해 실감나는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은 컨트롤러를 쥐고 인터렉티브 월 위로 떠다니는 해충, 세균,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 있다. 체험이 끝나면 환경위생 연구소 사원증과 함께 10키조와 세스코 컨설턴트 수첩을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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