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강서구, 내년까지 보안등 및 가로등 친환경 LED로 전면 교체

강서구청이 내년까지 예산 22억원을 투입, 관내 보안등과 가로등을 친환경 LED로 전면 교체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강서구 관내 LED 보급률은 보안등 91.1%, 가로등 90.9%다. LED 조명은 나트륨, 메탈광원 등을 사용하는 기존 조명보다 40% 전력 감축 효과가 있고 에너지 효율이 좋아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또 LED등이 조도가 높아 사물 식별이 쉽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구청은 이에 따라 올해 올해 보안등 796개, 가로등 500개를 교체하고, 내년에 가로등 372개를 교체해 LED 보급률 100%를 달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방화동, 발산동, 화곡동 지역의 보안등과 공항대로, 허준로, 화곡로, 양천로의 가로등을 교체하고, 내년에는 마곡동로, 마곡서로, 마곡중앙로, 강서로의 가로등 교체를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