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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봄 맞이 샐러드 드레싱 출시

오뚜기가 봄 시즌을 맞아 샐러드 드레싱 4종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제품을 재정비하고, 트렌디한 맛을 추가해 4개 라인업의 샐러드 드레싱을 내놨다. 신제품은 이탈리안과 그린바질 등 2종이다. 샐러드 전문점 인기 품목 및 트렌디한 소재인 화이트와인/갈릭 그리고 바질을 활용했다고 한다. 
 
또한 리뉴얼 제품은 오리엔탈과 레드와인발사믹 등 2종이다. 이탈리안 드레싱은 화이트와인의 은은한 향과 갈릭, 식초가 어우러져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그린바질 드레싱은 스테이크 샐러드나 파스타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다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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