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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다음달 인문학 강연 진행

은평구립도서관이 다음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야간 프로그램 ‘지구를 살리는 영화관’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조성화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장이 맡는다. 조 관장은 지구,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를 바탕으로 오늘의 환경 이슈들을 살펴보고,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 지구의 미래를 예측해 보는 환경 인문 강연을 전한다. 
 
첫 강좌는 ‘지구가 더 커지면 환경(자원)문제가 해결될 것인가?’를 다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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