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더워진 5월…이브자리 “냉감소재 침구 판매 177% 증가”

초여름을 앞두고 더워진 기후의 영향으로 냉감 침구 판매가 늘었다. 
 
최근 침구 브랜드 이브자리에 따르면, 지난달 한 달 동안 이 회사의 냉감소재 침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7% 늘었다고 한다. 이달 1~18일 기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0% 늘었다. 
 
회사 측은 “5월부터 찾아온 무더위가 지속되고 긴 장마까지 예고되면서 냉감 침구를 찾는 소비자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