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은 6일 청와대 안에 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이날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청와대에서는 본관 관람을 위해 30분 이상씩 줄을 설 정도였다. 하지만 관람객들은 맑은 하늘과 함께 청와대의 분위기를 즐겼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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