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이 이달 1일 힐링공간으로 재정비한 중랑천 피크닉장을 정식 재개장했다. 구청은 중랑천변에 꽃길과 정원을 조성하는 한편, 포토존과 조형물을 새로 설치했다. 파라솔 쉼터 20개도 설치됐으며, 10월 한 달 동안 주말(토요일 및 일요일)에 무지개 양산과 친환경 매트 등도 대여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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