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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초등 자기개발 서적 ‘완자 공부력’ 출간

비상교육이 초등학생의 공부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자기개발서 ‘완자 공부력’을 최근 출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책은 어휘력과 독해력, 쓰기력, 계산력 등 초등 학습에 요구되는 공부 역량을 기르고,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초등 자기개발서로 기획됐다. 매일 4쪽식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고유의 학습 커리큘럼을 통해 공부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공부력 시리즈는 ▶국어 독해 ▶국어 전과목 어휘 ▶국어 맞춤법 바로 쓰기 ▶영어 단어 ▶영어 파닉스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 회사 측은 ▶수학 계산 ▶한국사 독해 ▶전과목 한자 어휘 편을 올해 중 출간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시리즈 완성으로 국어 시리즈를 통해 모든 과목의 뿌리가 되는 독해력과 문해력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으며, 영어 시리즈를 활용하면 교육부가 지정한 초등 필수 영단어 824개를 모두 학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대찬 비상교육 출판 컴퍼니 대표는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과 독해력, 쓰기력, 계산력을 키우는 것과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완자 공부력을 개발했다”며 “완자 공부력 시리즈를 통해 공부하면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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