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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체육공원 등 도봉구 어린이 물놀이장 3곳 1일 개장

도봉구청이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3곳을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다락원체육공원, 방학사계광장, 둘리뮤지엄 등 3곳에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1일 개장한다. 단, 중랑천변 물놀이장 2개소는 추후 개장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1회차 12:00~12:45, 2회차 13:00~13:45, 3회차 14:00~14:45, 4회차 15:00~15:45로 하루 4번 나뉘어 운영하게 된다. 또한 이들 물놀이장은 깊이가 낮아 다칠 염려가 적으며, 따로 입장료, 수영복 등이 없이도 누구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간이 탈의실도 있다. 

 

구청 측은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월 2회 수질검사를 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지 3년 만에 다시 물놀이장을 주민여러분께 개방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물놀이장에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