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돈암동 코오롱하늘채 단지 내에 심어진 꽃. 꽃을 손질하던 주민에게 허락을 받고 촬영했다. 비가 온 다음 날이지만 화단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답다. 쏟아지는 폭우에도 생생함과 아름다움을 잃지 않은 꽃의 생명력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날씨처럼 이날도 많은 어린이들이 활기차게 인근 학교와 어린이집으로 발걸음을 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24일 오전 돈암동 코오롱하늘채 단지 내에 심어진 꽃. 꽃을 손질하던 주민에게 허락을 받고 촬영했다. 비가 온 다음 날이지만 화단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답다. 쏟아지는 폭우에도 생생함과 아름다움을 잃지 않은 꽃의 생명력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날씨처럼 이날도 많은 어린이들이 활기차게 인근 학교와 어린이집으로 발걸음을 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