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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6월 행사 일정 발표 

중랑문화재단이 이달 행사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2일 재단에 따르면, 재단 측은 이달 8일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 2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춘시대 재활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가와 참여자가 함께하는 1대1 예술체험 내용이다.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는 매달 금요일마다 중랑아티스트 정기버스킹이 예정돼 있다. 10일에는 수림대공원, 17일 봉수대공원, 24일 겸재교하부공원에서 진행된다. 
 
또 재단의 문화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명랑 테이블러> 양성 프로젝트 워크숍도 이달 13일, 20일, 27일 등 월요일에 진행된다. ‘명랑중랑’ 프로그램의 테이블 작가 양성을 위한 교육 워크숍이다. 
 
이와 별도로 반 고흐 레플리카 체험전은 이달 30일까지 계속된다.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에는 휴관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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