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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돋보기] 도봉구 결혼이주여성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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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족센터가 치유상담연구원과 함께 다음달 2일부터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2022년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최근 구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평등한 가정(성)문화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결혼이주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총 100시간 분량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정폭력 내담자를 보호하고, 상담 지원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다음달 2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한국어 능력(TOPIK) 3급 이상 수준의 결혼이주여성이다. 센터는 교육 90% 이상 이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여성가족부 인증 가정폭력 상담원 수료증을 부여한다. 이 중에서 5명을 선발해 결혼이주여성 상담원 인턴 과정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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