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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찰서,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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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경찰서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회식과 술자리 증가에 대비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경찰에 따르면, 사적 모임 인원 기준 등 거리두기 조정안에 맞춰 지속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이루어졌으나,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3월 기준 음주 사고는 전년 동기(484건)에 비해 3.1% 늘어난 501건으로 집계됐다. 음주 사망사고도 같은 기간 5건에서 8건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달 29일까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진행한다. 서울경찰청 차원의 일제단속은 평균 주 2회 진행한다. 또 경찰서 그룹별로 주요 축선 및 음주사고 다발 장소 2~3개소를 집중적으로 하는 ‘스폿 이동식 단속’ 방식이다. 
 
이와 별도로 강북경찰서는 아침 출근길 숙취운전, 주말 낮 시간대 단속 등 수시로 단속을 할 예정이다. 오토바이 운전자, 자전거ㆍ전동킥보드 운전자도 음주단속 대상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회식 참석 시 차량 두고 갈 것을 특히 강조하며 운전자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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