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SC 제공]](http://www.wflower.info/data/photos/20220416/art_16502964435485_4e1e06.jpg)
배스킨라빈스가 봄을 맞아 소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매트와 재활용 가능한 컵을 선보였다.
18일 배스킨라빈스는 피크닉 굿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굿즈는 ‘사랑에 빠진 외계인 피크닉 매트’와 ‘컬러체인징 리유저블 컵 세트’ 두 품목으로 구성했다.
선보인 피크닉 용품들은 이달에 출시한 아이스크림 ‘사랑에 빠진 외계인’을 기념해 디자인했다. 매트는 딸기를 연상시키는 붉은색에 흰색을 더한 체크무늬로 만들어졌다.
네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파우치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해 들고다니기 편하게 제작됐다.
리유저블 컵은 레드와 민트, 오렌지, 핑크 네 가지로 구성됐다. 뚜껑과 빨대가 동봉된 제품으로 용량은 710ml다. 15도 안팎의 음료를 담으면 색이 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