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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찰서, 폐지수집 어르신 등 위해 반사식 방한모 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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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경찰서 교통과가 폐지 수집 어르신과 환경미화원 등 고령 보행자를 위해 다용도 LED 랜턴과 겨울용 반사식 방한모 등 안전물품을 지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강북서에 따르면 최근 들어 해 뜨기 전, 해 진 이후 고령 보행자의 활동량이 늘면서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작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9739건으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의 26.6%를 차지한다고 한다. 
 
경찰은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의 경우 한 번 발생하면 사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행자는 안전물품ㆍ밝은 색의 옷을 착용하고, 운전자는 더욱 주의하여 주변을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북서 교통과는 안전물품 지급 이후에도 보행자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경찰은 또 운전자들에게는 우회전을 할 때 보행자 보호 의무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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