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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립도서관, 메타버스 기반 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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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이 지난달부터 메타버스(가상현실) 기반 도서관인 ‘중랑 메타버스 도서관’을 운영했다고 최근 밝혔다. 

 

재단 측이 운영하는 메타버스 도서과은 네이버 플랫폼의 ‘제페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으로 운영된다. 앱에서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을 검색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중랑 메타버스 도서관은 실제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의 내ㆍ외부를 바탕으로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메타버스 도서관에서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의 주요 독서문화 프로그램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거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또 제페토 앱을 통해 인증샷 이벤트, 이름짓기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경애 중랑문화재단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도서관 방문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도서관을 자유자재로 탐험하고, 색다른 문화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도서관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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