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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X.O. 만두’ 시리즈 신제품 2종 출시…커지는 냉동만두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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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커지는 냉동만두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간판 라인인 ‘X.O. 만두’ 제품군에 신제품 2종을 6일 출시했다. 
 
오뚜기 X.O. 만두는 2019년 브랜드 론칭 이후 그동안 교자와 군만두, 슈마이, 물만두, 굴림만두 등을 출시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새 제품은 ▶X.O. 교자 고기&제주마늘 ▶X.O. 미니군만두 고기 등 2종이다. 두 제품다 당면 없이 속을 꽉 채운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 X.O. 교자 고기&제주마늘은 제주산 생마늘을 하루 동안 숙성시켜 만든 특제 마늘소스와 국내산 돼지고기 및 각종 야채를 넣었다. 또한 제작 과정에서 유수 진공 반죽법을 사용해 더욱 얇고 찰기 있는 식감의 만두피를 적용했으며, 찐만두ㆍ군만두ㆍ만둣국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다고 한다. 
 
X.O. 미니군만두 고기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에어프라이어에 약 5~6분 또는 전자레인지에 약 2분간 데워 먹을 수 있다. 술안주나 어린이 간식, 분식 토핑 등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오뚜기가 이번에 2종 신제품을 출시한 이유는 커지는 냉동만두 시장에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다. 냉동만두 시장은 매년 커지고 있는 추세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18년 4912억원인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2019년 5078억원, 작년 5455억원 규모로 커졌다. 이에 대해 오뚜기는 팬데믹 장기화로 집밥 선호현상이 이어진 결과로 풀이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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