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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샌프란 취항…미국 첫 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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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기인 베트남항공이 미국 첫 직항노선인 샌프란시스코에 취항했다.
  
1일 항공사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항공 VN98 항공편이 호치민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이 항공편은 보잉787-9 드림라이너기종이며, 베트남 항공사 중 최초로 미국 노선 정기 상업운항을 한 첫 사례라고 한다. 
 
이 항공편은 앞으로 보잉787과 에어버스 A350을 투입해 주2회 호치민과 샌프란시스코를 오간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주7회로 운행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회사 측은 하노이, 호치민 양대 베트남 도시와 로스엔젤레스간 항공편도 개설할 계획이다. 르 홍 하 베트남항공 사장은 “이제 미국 정기 직항 상업 노선을 운영을 시작하며 베트남 항공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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