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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참가비 50% 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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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이 내년 1월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28일 구청 발표에 따르면, 구청 측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참여자들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캠프는 연세대와 함께 진행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력을 향상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채우고자 기획됐다. 
 
캠프는 반별 8~12명의 소수 정원으로 진행된다. 1차 캠프가 내년 1월 3~14일, 2차 캠프가 내년 1월 17~28일이다. 평일 기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줌을 통해 비대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 전 학생들에게 레벨테스트를 진행, 수준별 교육이 진행된다. 또 과목별로 전담 원어민 강사 1명과 보조강사 1명씩 배치된다. 
 
또 캠프에서는 간단한 실험 및 만들기 활동이 가능한 키트를 제공하고 재미있는 놀이를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며, 어휘, 문법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회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동작구 거주 초3~6학년 110명이다. 추첨을 거쳐 다음달 14일 참가자를 가린다. 참가비 중 50%는 구청이 지원하며, 모집인원의 15% 내외에서 선발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참가비 전액을 구청이 부담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원어민 영어캠프 운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수업격차를 해소하고 학습 공백이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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