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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레터] 또 다른 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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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나타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당초 누 변이라고 불리던 이 변이가 오미크론으로 이름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가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전세계가 요동치는 것을 보니 내년에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벌써 3년째에 들어간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도 힘든 일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화상수업 등의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이 코로나19가 끝나간다는 보장이 없어 보입니다. 참으로 속상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야외 활동은 확연히 줄었지만, 온라인으로 하는 활동이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와 집안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도 늘었습니다. 이 때문에 집에서 할 활동이 늘어났고, 그에 대한 고민도 생겼습니다. EBS 영상수업이 꽤 재밌다는 점도 알게 됐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용 강의를 한 편씩 듣고는 하는데, 함께 지켜보면 꽤 재밌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무쪼록, 이번 겨울도 쉽게 지나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내년을 잘 맞이해야 하겠지요. 독자 여러분도 힘내십시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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