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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47.1% “수능 이후 아르바이트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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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두 명 중 한 명은 수능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한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알바천국이 수능 수험생 13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1%가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아르바이트를 꼽았다. 응답자 중 고교 3학년생은 54%가 아르바이트를 선택했다. 재수 등 수능을 다시 치르는 일명 ‘N수생’의 응답률(32.7%)보다 높았다. 
 
아르바이트 외 답변으로는 여행(12.7%), 친구들과 맘껏 놀기(7.3%), 휴식, 아무것도 하지 않기(6.5%), 염색, 펌 등 헤어스타일 변신(6.2%) 등이 꼽혔다.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아르바이트를 꼽은 응답자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용돈 벌이(83.4%), 스스로 돈을 벌어보고 싶어서(78.3%),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싶어서(55.8%),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37%) 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조사에서 수능 이후 첫 알바 희망 월급은 평균 93만 2000원으로 집계됐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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