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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미지센터, 유튜브 진로탐색 영상 ‘UNGO 진로여행의 밤’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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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이달 말부터 유튜브를 통해 ‘UNGO 진로여행의 밤’ 영상을 방영한다. 
 
그동안 미지센터는 매년 국제기구나 NGO(비정부기구)에서 일하는 실무자를 초청해 현장 실무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UNGO 진로여행의 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코로나19로 인해 다수가 모이는 집합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이에 센터 측은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시청할 수 있는 실무자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UNGO 진로여행의 밤’의 진로탐색 영상은 ‘국제(비영리)기구’편 3편, 전문 직종을 다룬 ‘확장’편 3편으로 꾸려진다. 총 6편의 영상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그 중에서도 국제(비영리)기구편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유니세프(UNICEF), 유엔자원봉사단(UNV) 등 국제기구와 비영리기관에 진출한 실무자들의 인터뷰가 다뤄진다. JPO 등 국제기구 진출 루트는 물론, 해외 파견근무 경험도 들어볼 수 있다. 확장편은 파일럿, 성우, 디자이너 등 인기 직업군에 종사하는 실무자들과 함께 해당 직종으로의 진로개발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이다. 
 
센터 측은 코로나19로 청소년 수련시설 이용은 물론 대면수업이 제한되면서 청소년 활동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학생들이 직접 모이지 않고 영상을 통해 쉽고 안전하게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UNGO 진로여행의 밤’ 영상 자료를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비대면 청소년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자평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