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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새일센터, 청년 여성 1대1 전화 노무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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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노무상담을 전화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가족부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새로 취업하는 특성화고 및 대학(교) 졸업예정자인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전화 노무상담이다. 상담의 내용은 ▶근로계약 체결 ▶임금 ▶정부제도 활용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코로나19 등 취업준비 과정 및 취업 후 발생하는 분쟁과 애로사항에 대한 내용들이다. 
 
센터는 전화로 기초 상담을 진행한 뒤 노무사에게 연계한다. 상담은 무료로 진행한다. 상담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2~8시 사이고, 회당 30분 이내다. 신청은 서울우먼업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조영미 서울광역새일센터장은 “노무상담을 통해 처음 진입하는 노동 시장에서의 권리를 확보해 경력을 유지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시장 충격에서 보호받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