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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오피니언

원영희 회장 등 한국YWCA 집행부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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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연합회가 지난달 30일 원격회의 애플리케이션 ‘줌’을 통한 정기총회를 열고 원영희 회장과 조은영 제1부회장, 이은영 제2부회장 등 47대 임원을 선출했다.
 
7일 한국YWCA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한국YWCA는 이날 53개 전국 회원YWCA 대표 103명과 명예 연합위원, 실행위원, 실무활동가 등 180명이 온라인으로 모인 가운데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47대 임원 선출은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했다. 
 
앞서 한국YWCA는 매년 2월 초 정기 총회를 열어 연간 YWCA 운동 정책을 채택하고 사업계획과 예산을 승인해왔다. 격년으로 연합회 회장과 1ㆍ2 부회장도 선출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정기총회를 연기하는 한편, 사업과 예산 안건만 서면으로 결의했다. 
 
이번 원격 정기총회에서는 원 회장과 조 1부회장, 이 2부회장 선출 외에도 군산YWCA의 준회원 가입이 의결됐다. 
 
한국YWCA는 이번 임원단이 2022년 한국YWCA 100주년을 앞두고 많은 과업과 위기, 기회가 있는 시기에 역할을 다할 책임을 맡았다고 봤다. 연합회 측은 “새 임원단 등의 리더십이 실무활동가와 시너지를 창출해 한국YWCA 창립 100주년 이후 지속가능한 기독여성운동단체로서 역량을 다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결정과 실행 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