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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코로나19와 폭염 대처 위해 양산 대여 서비스 개시

서울 도봉구청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 대처를 위해 양산 쓰기를 제안했다. 양산을 쓰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도 실천하고, 폭염을 막아 더위도 이겨내 보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구청 및 산하기관에 대여용 양산 1230개를 준비했다. 
 
28일 도봉구에 따르면, 도봉구는 구청 청사와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산하 기관에 양산 1230개를 비치하고, 오는 9월까지 대여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 1인당 양산 1개를 최장 3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양산을 대여할 떄는 인적사항을 대장에 적어야 한다. 
 
양산은 도봉구 산하 14개 동 주민센터에 50개씩, 구청 100개, 보건소ㆍ구민회관 50개씩 등 비치돼 있다. 도봉구청 산하 도서관 7곳에도 30개씩 비치돼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